연꽃과 관상어가 있는 정원이 아름다움.
날씨가 좋지 않았기 때문인지 사람이 얼마 없었는데,
한가로이 정원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음.
아인슈페너와 시그니처 라떼를 마셨는데,
아내는 아인슈페너가 더 맛있다고 함.
평점 9/10
연꽃과 관상어가 있는 정원이 아름다움.
날씨가 좋지 않았기 때문인지 사람이 얼마 없었는데,
한가로이 정원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음.
아인슈페너와 시그니처 라떼를 마셨는데,
아내는 아인슈페너가 더 맛있다고 함.
평점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