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위치한 황가네 칼국수와 견줄만한 칼국수집
황가네는 자주 가는데, 이곳은 직원따라 처음 와봄

황가네가 오징어볶음에 밥을 비벼먹는게 메인이라면, 여기는 마늘 소스를 올린 수육이 메인
칼국수는 두 곳 다 비슷하게 무난한 수준

수육 8.5/10
칼국수 얼큰7 바지락7.5 들깨7

월요일에 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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