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집, 메뉴가 간소함

짬뽕밥과 물짜장을 주문함.

공주 지역에 유명한 짬뽕집이 많은데,
그에 비하면 국물이 진하진 않음, 간은 잘 맞음.

물짜장은 특이한 이름과 모습에 비해 맛은 특이하지 않음. 건더기가 실한편.

사람이 많음, 단골도 많은 듯.

나는 8/10점, 아내는 8.5/10점

주변에 박물관과 볼만한 근대건축유산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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