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 유명한 막국수집이 있다기에 찾아왔다가,
비오고 추운데 줄이 너무 길어서 찾은 옆집

작은 민속 박물관 느낌
정취가 좋음
가격도 저렴 (파전 8천, 국수5천)
사장님도 친절

평점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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