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먹던 볶음밥의 맛탕수육도 맛있다. 다만 배부를때쯤엔 조금 시큼하다는 느낌이 듦음식 조리에 시간이 약간 걸리는 편아주머니 친절하심겨울엔 홀이 약간 추움방도 있음(안 들어가 봄)평점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