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나들이를 위해 연꽃이 있는 고복저수지를 방문하면서 인터넷으로 찾은 맛집

일요일 점심은 원래 전화예약제라고 되어있으나 운이 좋았는지 바로 먹을 수 있었음

설렁탕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데, 맛은 준수한편.
(간을 안해도 아기가 잘 먹었음)

고추장 불고기는 석갈비 형식으로 양념도 너무 달지 않고 불맛도 적절하여 맛있는편

유정란 후라이도 모양이 탱탱하니 싱싱한게 느껴짐 (판매도 함)
전반적으로 반찬이 싱싱하고 하나하나 맛있음












후식 푸딩, 홍초로 만든 듯. 아기도 잘먹음





평점은 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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