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C건물 1층의 일명 신작로에 들어섰던 식당 중 많은 곳이 문을 닫고, 몇몇 새로운 식당이 생겼음
아내는 생각보다 별로라고 했으나,
나는 그럭저럭 괜찮았음.
양이 넉넉하고 덮밥 소스가 독특함
서비스는 친절한편
평점 7.5/10
SBC건물 1층의 일명 신작로에 들어섰던 식당 중 많은 곳이 문을 닫고, 몇몇 새로운 식당이 생겼음
아내는 생각보다 별로라고 했으나,
나는 그럭저럭 괜찮았음.
양이 넉넉하고 덮밥 소스가 독특함
서비스는 친절한편
평점 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