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둘이서 왔을때는
사이드메뉴로 만두 정도만 먹었는데

오랜만에 여럿이 방문하여
수육을 시켜먹을 수 있었음.

고추냉이소스로 양념이 되어
메인메뉴인 열무국수와 함께
여름철에 먹기 좋은 메뉴.

다만 열무국수 국물맛이 약간 달라진듯
전과 같이 입에 착 붙는 느낌이 아니었음.

평점 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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