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로켓도 자니라켓도 아닌 자니로켓

Johnny Rocket

얼마전 주워놓은 찌라시에 혹하여, 주문배달 시킴

주문 후 30분 약간 지나 도착

가격대가 있는 만큼 패스트푸드치고는 퀄리티가 높은 편

쉑셱보다는 못하지만, 버거킹보다는 확실히 맛있음

갈릭은 약간 단맛, 66는 버섯과 치즈의 풍미가 진함

아내는 갈릭은 8.5/10 66은 6/10

나는 둘다 8.5/10

다만, 감자가 좀 간이 되어있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심심했음, 파파이스처럼 양념이 추가되면 더 좋을 듯.

2천원에 업그레이드 한 양파링은 튀김상태나 통통한 재료가 다 적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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