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운빛이라는 전통찻집이 있던 곳,
토기 공방을 운영하는 주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와 오래된 자연재료로 만든 식사와 차를 더는 맛볼 수 없게 되어 다소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여전히 경치는 아름다운 곳
음식맛도 준수한 편
음료는 평범
찾아오는 길이 조금 길다는 것이 단점
평점 8.5/10
예전에 고운빛이라는 전통찻집이 있던 곳,
토기 공방을 운영하는 주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와 오래된 자연재료로 만든 식사와 차를 더는 맛볼 수 없게 되어 다소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여전히 경치는 아름다운 곳
음식맛도 준수한 편
음료는 평범
찾아오는 길이 조금 길다는 것이 단점
평점 8.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