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불낙전골 1.8만
- 낙지가 2인에 하나꼴로 포함
떡갈비 1.5만
- 아이 손바닥 사이즈 4개
모든 테이블에 칸막이가 있어
주변 방해없이 식사가 가능할 듯함
고기를 먹은건 아니라서 전반적인 평가는 어렵지만
위 두개 메뉴는 너무 짜고 달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한 맛이었음
점심에 간단히 손님대접하기 좋을듯
평점 8/10
한우불낙전골 1.8만
- 낙지가 2인에 하나꼴로 포함
떡갈비 1.5만
- 아이 손바닥 사이즈 4개
모든 테이블에 칸막이가 있어
주변 방해없이 식사가 가능할 듯함
고기를 먹은건 아니라서 전반적인 평가는 어렵지만
위 두개 메뉴는 너무 짜고 달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한 맛이었음
점심에 간단히 손님대접하기 좋을듯
평점 8/10
수덕사 입구에 많은 식당이 모여 있는데
그 중 인터넷으로 검색해 선택한 곳,
식당이 깔끔하고 친절함
인당 1.3만원 정식
더덕에서 불닭요리같은 불맛이 강하게 남,
파리가 날아다녀서 식사를 방해한점이 아쉬움
여러 반찬이 정갈하고, 맛도 크게 흠잡을 구석은 없지만
딱히 아주 맛있다고 생각되는 반찬도 없음
어디든 관광지 식당은 큰 기대를 할 수 없는 듯
평점 7/10
갓 개업한 일본라면 전문점
국물이 진하고 짠 스타일은 아닌, 깔끔하고 담백한 편
고명중에 진한색은 해조류 같은데, 숙주나물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일본라멘과 좋은 궁합은 아니라고 생각함
반숙계란은 식감이 좋고, 차슈도 짭조롬하니 맛있음,
개방형 주방인데, 주방을 개방한 김에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디자인에 더 신경을쓰는게 좋을듯.
점보라면(4인분+밥) 15분안에 먹기 이벤트 중인듯.
점원은 적지만 친절하고, 바깥 풍경이 괜찮음
평점은 8/10
규동 먹으러 다시 와봐야겠음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함
평점 8/10
봄날 풍치가 너무 좋은 식당
날이 좋을땐 차를 마시러와도 좋을듯
가격이 조금 있는편
백숙과 찰밥도 맛있지만
두텁고 바삭한 튀김같은 파전이 인상적임
군데군데 걸려있는 사장님의 자작시도 훌륭
평점은 8.5/10
옆에 있는 겐지(스시)와 고민하다가 찾아옴.
세 번째 방문인듯,
대파 파스타와 뇨끼를 주문
중독성 있는 뇨끼,
여전히 맛있다.
살짝 비싼 가격이 흠이라면 흠
아내 9.4/10
나는 9/10
정확한 상호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최근 점심저녁 여러번 다녀옴
솔직히 엄청 맛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람들이 좋아함
황태해장국은 감자를 갈아넣어서 국물 식감이 좋은데, 밑간이 워낙 약해서 간장종지의 간장을 좀 털어넣어야 맛이있음
황태라면은 양이나 맛이나 그닥
전도 비주얼은 좋은데 맛은 평범하고 양은 좀 적음
개인적인 평점은 7.2/10
세종시 금남면의 오랜 맛집
몇 년전 리모델링을 해서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음
쫄깃하고 시원한 면발의 열무국수가 일품
예전처럼 북새통은 아니지만, 주말에도 많이들 찾는 별미
같이 먹은 만두는 나쁘지 않은 수준
이번엔 주문하지 않은 수육도, 와사비소스에 상큼시원하니 맛있음
8.5/10
지난번에 너무 맛있어서 다시 찾음
뿌 팟 퐁커리는 생각보다 묽고 게 식감도 그닥
소고기 볶음면은 약간 기름짐
공기밥은 일반쌀이 아닌 안남미가 나오긴했으나,
이천원은 좀 과한 느낌
메뉴를 잘못골랐나...
서비스도 지난번에는 평범하고 약간 건조한 수준이라고만, 느꼈는데 오늘은 직원분들 일이 너무 많아서 불친절했음
평점 7.7/10
새로생긴 베트남 음식점
닭고기로 주문한 푸팟커리볶음밥과
돼지족발 모두 매우 맛있었다.
다른 메뉴도 기대가 되는 식당
계단이 있어 유모차 접근이 어렵지만 식당 자체는 어린 아이에게도 우호적
서비스 양호, 식당에서 바라보는 금강, 수목원 쪽 전망이 좋음
평점 8.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