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맛집
수육도 맛있음
여름엔 콩국수도 맛있었는데, 이젠 안하는 듯(불확실)
전날 미리 주문해야하는 삼계탕도 맛있다는데 안먹어봄
칼국수는 종류가 다양한데 해물/들깨를 주로 먹음
8.5/10
칼국수 맛집
수육도 맛있음
여름엔 콩국수도 맛있었는데, 이젠 안하는 듯(불확실)
전날 미리 주문해야하는 삼계탕도 맛있다는데 안먹어봄
칼국수는 종류가 다양한데 해물/들깨를 주로 먹음
8.5/10
사람많고 식당많고 다 맛있어 보였는데
의외로 우리가 시킨 음식 두 개는 다 별로였음
미소 소스로 만든 돈까스,
와사비가 들어간 코도모 스테이크 덮밥
둘 다 요란함이나 가격대비 별로였음
6/10
이른 저녁겸 먹은 탄탄멘공방 탄탄멘은 여전히 맛있었음
(얼마전 하남 스타필드에서 먹어봄)
8/10
또오새우의 김밥(?)도 그냥저냥, 어묵이 박혀있는 평범한 김밥느낌, 배가 불러서 그랬는지도...
7/10
찬이 몇가지 빠지지만 공주 홍기와쭈꾸미와 매우 비슷하다.
쭈꾸미 불맛도 살아있음.
입맛없을때 별미로 좋을듯
요기요 31,000 지불, 가성비로 봐도 홍기와보단 조금 떨어지긴하나 배달의 편리함이 있으니 이해함
평점 8/10
오랜만에 찾았는데, 여전히 맛있다
뇨끼는 양이 적지만, 치즈향이 매우 풍부하고 식감이 좋음
캐비어가 얹혀진 파스타는 풍미가 독특, 맛있음
평점 9/10
섞기 전
섞은뒤
맛없다
육계장
푸드코트 안가
오랜만에 먹어도 맛있다!
입안 가득한 소고기의 풍미!
미국에서 먹던 맛과 크게 다르지 않음.
역시 최고!
쉑버거 더블
가격이 높은게 단점
특히 사이드나 음료가 무지막지
그래서 단품 버거만 주로 먹음
평점 9.5/10
어릴때 먹던 볶음밥의 맛
탕수육도 맛있다. 다만 배부를때쯤엔 조금 시큼하다는 느낌이 듦
음식 조리에 시간이 약간 걸리는 편
아주머니 친절하심
겨울엔 홀이 약간 추움
방도 있음(안 들어가 봄)
평점 9/10
삼선짬뽕 1만원
급히 주문하느라 고른 메뉴
자극적이지 않고 해물도 많으나,
특별히 맛있는 부분이나, 재료가 싱싱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함.
홀이 크고, 직원 친절도는 나쁘지 않음
평점 7/10점
부여에 유명한 막국수집이 있다기에 찾아왔다가,
비오고 추운데 줄이 너무 길어서 찾은 옆집
작은 민속 박물관 느낌
정취가 좋음
가격도 저렴 (파전 8천, 국수5천)
사장님도 친절
평점 9/10
닭도리탕, 약간 매콤
성인 남성 셋이 먹기에 좀 많았음
넷이 먹기 적당한 양일듯
직접 만들어먹는 비빔밥도 맛있음
평점 8/10점